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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친구들을 만나는 일은 설렘이다.

 

만나러 가는 순간부터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는 시간

 

모든 과정이 내겐 설렘이다.

 

촬영을 시작하기 전

 

집사님들과 아이들 얘기를 나누는 것도 즐겁다.

 

낯섦에 대해 긴장을 풀어주고, 천천히 인사 나누고, 

 

자연스럽게 그날의 흐름을 찍는다.


 

 

오늘의 포스팅은 대가족 7 묘 ^^

드림, 두리, 나눔, 우주, 태양, 하루, 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