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려 가족분들 모두가 아이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한 번쯤은 아니 꼭 한 번은 함께 사진을 남기고 싶은 마음일듯싶다.

 

특히나 다묘가정일수록 사진관에 가서 사진 찍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집이라도 고양이에겐 낯선 사람이 편할순없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덜 스트레스받지 않게 배려를 해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실 고양이는 참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친구들을 만나고 집사님들과 추억을 기록하는 일이 너무나 행복하다.

 

집안에서 느껴지는 사랑이 내게도 스며들기 때문이다.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들은  개성 넘치는 사랑스런 6 묘 빼꼼, 쪼꼼, 아꼼, 비비, 달, 레옹

 

 

01234567891011121314

 

 

오픈카카오톡

   https://open.kakao.com/me/mstylesnap  

인스타 @dohap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