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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스토브에서 백만불미소를 가진 형우왕자님의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보통 서래마을에서 레스토랑에서 소규모돌잔치가 많이이루어지는데 스토브는 브런치와 와인바를 운영하는곳이라 자주있는일은 아닙니다.

2증이 와인바로 운영되다보니 인테리어분위기가 다소 많이 어두워 촬영포인트를 잘잡아야하는 쉽지않은 촬영이지만, 분위기를 잘살리면 좋은사진을

건질수있는 장소이기도합니다.

서래마을에서 돌잔치를 생각하시는분들은 한번쯤 방문해보시는것도 나쁠것같지않아요^^

 

 서래마을 스토브